목장교안

2026년 3월 16일 목장교안
2026-03-18 13:37:03
평촌새순교회
조회수   53

# 목장나눔지(26.3.15일 설교)
갑절의 영감을 구했던 이유: (3) 세상이 되어버린 도시, 벧엘
본문: 열왕기하 2:23-25
📌 
# 찬양: 함께 지어져 가네
    - 유튜브를 틀어놓고 찬양 하셔도 좋습니다.

# 마음 열기(1,2번중 하나 나누기)

1. 최근 나를 가장 크게 웃게 만들었거나 혹은 마음을 따뜻하게 했던 소소한 '행복' 한 가지를 
   나눠보세요.

2. 한주간의 삶을 나누어 봅시다.

# 말씀 들어가기
   벧엘은 원래 하나님을 만났던 거룩한 장소였지만, 언약이 사라지자 하나님을 조롱하는 도시로 변해버렸습니다. 엘리사를 조롱한 사건은 단순한 장난이 아니라, 하나님과 그분의 역사를 향한 집단적인 불신과 조롱이었습니다. 결국 한 세대의 타락은 하루아침이 아니라, 언약을 버린 이전 세대의 선택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우리의 삶과 공동체도 하나님의 언약이 사라지면 언제든지 세상처럼 변할 수 있습니다.

1. 하나님을 조롱하는 세대
   엘리사를 조롱한 '작은 아이들'은 철없는 어린이가 아니라 하나님의 승천 역사를 비웃는 바알 숭배 세대의 젊은이들이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언약을 잃어버리고 창조주를 경멸하는 세대가 되었습니다.

  ## 나눔질문1) 
   여로보암이 언약을 떠나자 그 후손들이 하나님을 조롱하는 세대가 되었습니다. 나의 신앙과 가치관이 자녀들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언약의 대물림'이 우리가정이나 주변에 일어나고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2. 언약이 사라진 도시, 벧엘 
   야곱이 하나님을 만났던 언약의 장소 '벧엘(하나님의 집)'이 이제는 하나님을 조롱하는 장소로 변했습니다. 장소나 건물이 거룩함을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언약'이 살아있어야 합니다.

  ## 나눔질문2)
   설교 중 "내가 신학교 못 가면 하나님 손해다"라는 고백처럼, 환경이 나를 흔들 때 내 삶의 주인이 하나님임을 신뢰하며 버텼던 경험이 있나요? 혹은 지금 내가 말씀으로 버텨내야 할 '흔들리는 상황'은 무엇인가요?

3. 언약이 이끄는 공동체 
   언약이 사라지면 말씀에 대한 불신과 사랑의 부재가 나타납니다. 우리는 서로를 비난하는 '조롱의 공동체'가 아니라, 예수라는 모퉁잇돌 안에서 함께 사랑으로 지어져 가는 '언약의 벧엘'이 되어야 합니다.

  ## 나눔질문 3)
 사랑의 공동체: 벧엘이 조롱의 장소로 변했던 것처럼, 우리 공동체(가족/교회) 안에서 혹시 은혜가 사라지고 '비판과 조롱'이 고개를 들고 있지는 않나요? '함께 지어져 가기 위해' 내가 먼저 열어주어야 할 사랑의 틈은 무엇일까요?

[Prayer Share] 기도제목 나누기
-

# 찬양

함께 지어져 가네.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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